세상에 딱 하나뿐인 도장을 나에게 선물하는 것

커피 한 잔을 하며 글을 써 본다. 
오늘은 글쓰기 좋은 오후네.
나만의 인감도장 아직도 막도장으로 하시는 분들이 있는가?
이젠! 당신도 도장으로 사랑해 주시라고 전한다.

 

세상에 딱 하나뿐인 도장을 나에게 선물하는 것은 세상을 모두 가진것과 같은 일을 하는 것이다.

 

하촌 조중선 선생님 수작업 장면

 

특별한 나만의 도장을 간직하실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아직도 나에게 선물하지 않으셨다면 이번기회에 상신당에서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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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논현동 16-40번지 금원빌딩 505호 상신당   T, 02-541-4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