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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날 의미있는 선물, 장서인 - 엠보싱 책도장으로 좋은책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넣다

고무인

by 상신당 2009. 4. 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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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인만큼 의미있는 날이 특히 많이 있는 달입니다^^
부모님, 스승, 자녀의 소중함을 다시금 새길 수 있는
어버이날, 스승의날, 어린이 날이 대표적인 날이지요^^

그리고, 소중한 자녀와 친구가 성인이 됨을 축하하는 성년의 날이 있습니다.
자신의 이름에 책임을 지고, 한 명의 의젓한 성년으로서 서로 인정하고 축하해주는,
무척이나 의미있는 날이 아닐 수 없지요^^

그래서, 오늘 도장명장 상신당은 성년의 날, 무엇보다 의미있는 선물을 추천하려 합니다.
바로, 엠보싱 책도장, 일명 장서인이 그것입니다^^



 
책 한 권과 장서인에 담은 의미와 보람

내 이름이 새겨진 도장을 찍는다는 건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을
‘도장에 새겨진 이름의 주인’이 지겠다는 것을 뜻한다.
장서인. 책이나 그림 등의 소장자가 자신의 소유를 밝히기 위하여 찍어 놓은 인장이다.
요즘에도 이런 것이 있나 싶었던 기자는 얼마 전 지인의 책에 찍힌 장서인을 보고
한참이나 부러워했던 기억이 있다.
 최근에는 젊은이들이 좋아할만한 감각적인 글씨체로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장서인도 많다고 하니,
 성년의 날 선물로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앞으로 세상의 많은 것을 배워가야 할 아이들에게 책만큼 더 좋은 선물은 없을 듯하다.
그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고, 한번 더 용기를 내어
세상과 부딪쳐 나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성년의 날을 맞아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책을 추천하는 일은 흔하지만, 보람 있는 선물이다.
그 흔한 선물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고 싶다면 아이의 이름을 새긴 ‘장서인’을 함께 준비해보자.
자신의 손길이 닿은 책마다 오래도록 남아 있을 장서인은
훗날 인생의 여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징표가 되지 않을까.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42320370754674&outlink=1발췌)






상신당장서인, 책도장인주가 필요없는 획기적인 책도장입니다.
특별한 책도장으로 장서의 기쁨을 누리십시오^^

요철(凹凸)로 조각된 상하의 인판을 특수 압인기로 눌러서
장서의 표지나 속지에 직접 입체각을 찍어내는 도장입니다.
(공인기관이 발행하는 증서의 금장리본이나 학위증명등에서 보았던 각인과 동일합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 연하장, 선물 포장등 다양한 용도가 더 큰 기쁨을 드립니다.
본 압인기는 담배케이스 크기의 컴팩한 사이즈를 자랑하며
휴대용 압인의 효과는 탁상용 압인기에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인주도 필요 없으며, 변색의 오염도 걱정 없습니다.


좋은 인장은 잘 지은 내 집을 갖는 것과 같습니다.
상신당 하촌 선생님의 수작업을 통한 인각은 상신당의 원칙이며, 의지입니다.

상신당 http://www.ssd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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