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날 성년 된 만 20세 스타들, 대성, 선예, 우영, 조권!

오늘, 18일!
드디어 올해 만 나이 20세가 되는 1989년생들을 위한 '성년의 날'이 밝았습니다^^
성년의날을 즐길 성년들과, 그들을 축하해줄 주변 사람들,
그 행복을 생각하니 상신당 마음도 절로 흐뭇해지네요^^

연예계에도 18일 진짜 어른이 되는 스타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빅뱅의 대성, 소녀시대의 태연 효연 유리 제시카 티파니 써니,
원더걸스의 선예와 예은, 2PM의 우영, 2AM의 조권, 연기자 김범 등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라고 하네요.

'성년'이 된 이 스타들은 오늘 무얼하나 궁금했는데,
역시나 평소와 마찬가지로 스케줄을 소화하거나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그들의 노력에 상신당 역시 찬사를 보냅니다^^

우선 5인조 그룹 빅뱅의 대성은 성년의 날을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팀과 함께 18, 19일 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9인조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 효연 유리 제시카 티파니 써니는
정부에서 주최하는 한류 관련 행사에 참여한도 하는군요.

현재 미국에서 체류 중인 원더걸스의 선예와 예은은 현지에서 성년의 날을 맞는다고 합니다.

최근 'Again & Again'으로 여러 가요 프로그램 1위를 석권하고 있는 2PM의 우영은
성년의 날에도 연습에 몰두할 예정이라 합니다.

'꽃보다 남자'의 김범은 영화 '비상' 촬영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대부분의 연예계 스타들은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진정한 성인 답게
자신의 일에 몰두하며 성년의 날을 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성인이 된 모든 분들, 상신당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신당이 추천해드린 도장, 인장으로 자신의 이름에 자신의 이름에 책임을 지는,
당당한 성인이 되시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