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역사와 전통 수제인감도장 법인인감 상신당

상신당은 최고의 서화용 낙관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동, 서화 그림 및 개인 기념을 위한 예술적 가치를 더하는 낙관. 상신당 하촌선생님의 전통과 정성어린 낙관으로 서화를 더욱 빛내시길 바랍니다^^ 낙관(두인)도장은 ‘낙성관지(落成款識)’의 준말로, 글씨나 그림을 완성한 뒤 작품에 자신의 아호나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는 일 또는 이름이나 도장을 일컫습니다. 실제로 조각된 낙관의 모습입니다. 상신당이 자랑하는 예술적 서체도 감상하십시오^^ 내 집을 갖는 것과 같습니다. 상신당 하촌 선생님의 수작업을 통한 인각은 상신당의 원칙이며, 의지입니다. 상신당 http://www.ssdr.co.kr/

서화용낙관 2009. 7. 23. 12:05

'낙관'이란, ‘낙성관지(落成款識)’의 준말입니다. 중국의 옛 동기(銅器) 등의 각명(刻銘) 중에서 음각자(陰刻字)를 ‘관(款)’, 양각자(陽刻字)를 ‘지(識)’라고 하는데, 이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NAVER사전에 따르면, 중국에서도 고대에는 낙관이 없었는데, 작가의 사회적 지위의 향상과 독립에 수반하여 발생한 것이라 합니다. 따라서 화론(畵論)이나 화사(畵史) 등의 저서가 많은 중국에서도 낙관에 대하여 논한 것은 극히 드물지요. 당(唐)나라 말기 《역대명화기(歷代名畵記)》에도 감식(鑑識) ·수장(收藏) ·감상(鑑賞) 등은 나와 있지만 낙관은 없고, 청(淸)나라 추일계(鄒一桂)의 《소산화보(小山畵譜)》에서 비로소 다루고 있는 정도입니다. 《소산화보》에는 “화면에는 일정한 낙관의 공간이 있으나,..

서화용낙관 2009. 3. 1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