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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종황제국새

    • 고종황제의 인장, 나랏도장 '황제어새' 국립고궁박물관 특별 공개!

      2009.04.13 by 상신당

    • [국새] 고종황제의 옥새, 한 세기만에 발견

      2009.03.23 by 상신당

    고종황제의 인장, 나랏도장 '황제어새' 국립고궁박물관 특별 공개!

    이미 상신당도 이야기해드린 바 있는, 고종황제의 '황제어새'! 이번에 국립고궁박물관이 최근 입수한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황제어새(皇帝御璽)’를 특별 공개한다고 합니다. 고종이 외국에 보낸 친서에 사용한 인장인 황제어새. 오는 14일부터 7월5일까지 박물관 2층 중앙홀에서 공개한다고 하네요. ‘황제어새’는 대한제국 시기 고종이 러시아, 이탈리아 등 각국에 일본을 견제하고 대한제국의 지지를 요청하는 친서 전달을 위해 제작하고 비밀리에 사용했던 인장이라고 합니다. 이 어새는 그동안 문서와 사진자료를 통해 존재가 알려졌지만 실물이 확인되지 않다가 지난해 12월 국립고궁박물관이 재미교포로부터 구입, 검증 절차를 거쳐 고종이 사용한 도장으로 최종 판정한 바 있지요. 고궁박물관은 13일 “당시 고종이 지녔던 국새는 ..

    알면유용한정보 2009. 4. 13. 11:01

    [국새] 고종황제의 옥새, 한 세기만에 발견

    사라졌던 고종황제의 옥새, 국새가 한 세기만에 빛을 보았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지난해 12월 국외문화재 환수의 일환으로 소장하게 된 국새를 공개했습니다. 박물관은 이 국새를 구입한 직후 지금까지 약 3개월에 걸쳐 관련 기록을 검토하고 분석한 결과, 이 유물이 바로 식민지시대 유리원판 사진으로만 전해지던 사라진 고종황제의 국새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높이 4.8㎝에 무게 794g인 국새는 외함은 분실되고 보통(寶筒)이라고 일컫는 내함과 함께 입수되었지요. 손잡이는 거북 모양이며 비단실로 짠 끈이 달렸습니다. 정사각형 인장면(도장을 찍는 면)에는 ‘황제어새’(皇帝御璽)라는 글자를 양각(陽刻)했습니다. 박물관 측은 “고종이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프랑스 황제에게 보낸 10여 통의 편지에서 사용..

    상신당이야기 2009. 3. 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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